최우수상은 '기호를 고려한 여성용품 지원확대'(안양여중 3학년 5반), 우수상은 '안양 1번가 자극적인 광고물 제한'(안양여중 3학년 3반)이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은 '학원가 흡연실 설치'(범계중 학생자치회)와 '자전거도로 없는 인도에 자전거 도로 추가'(안양여중 3학년 4반)가 받았고, '해오름초 파출소 놀이터 마을공원 수영장 설치'(해오름초 6학년 1반)가 인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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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청소년 제안사업들을 검토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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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역사회를 바라보는 청소년의 진지함과 창의적인 생각에 놀랐다"며 "안양을 이끌어갈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