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야간 행사는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돼 관람객들이 반딧불이 체험과 광릉숲 야간곤충 관찰, 밤하늘의 별 관찰 등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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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무료이며 하루 관람객은 40명으로 제한된다.
국립수목원은 8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 예약 신청을 받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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