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월요일과 설·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커피와 빵을 파는 카페는 6일 영업을 시작한다.
277㎡의 이 카페에서는 호수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편의점은 다음 달 문을 연다.
장계관광지에는 대청호반을 따라 350m의 산책로가 조성돼 있고 수국 5천여 그루를 비롯해 다양한 꽃·나무가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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