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별로는 전주 1천617명, 익산 561명, 군산 508명, 정읍 165명, 남원 160명, 김제 122명, 고창 102명, 완주 100명, 순창 88명 등이다.
사망자는 1명 더 늘어 모두 894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가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1.1을 기록하고 있다.
재택치료자 수는 1만5천424명, 병상 가동률은 29%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65만4천998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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