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별로는 전주 1천268명, 익산 487명, 군산 484명, 정읍 124명, 남원 120명, 완주 114명, 김제 88명 등이다.
확진자가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1.14를 나타내고 있다.
재택치료자 수는 1만6천371명, 병상 가동률은 30%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64만9천768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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