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쿨 재즈 빅밴드'가 90분간 실력파 재즈보컬리스트인 유사랑의 음색과 색소폰 등 악기를 통해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팝과 가요 명곡들을 선보인다.
박물관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12월까지 경기도 문화의 날 주간인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회암사지 야외 공간 또는 박물관 내부에서 모두 5차례 공연을 열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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