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79명, 제천 98명, 음성 96명, 진천 76명, 증평 60명, 충주 49명, 괴산 36명, 옥천 34명, 영동 33명, 보은 28명, 단양 16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7만7천607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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