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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는 현장순찰팀을 가동해 8월 7일까지 불법 취사, 불법 야영, 계곡 오염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적발 시 자연공원법에 따라 10만∼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차회찬 자원보전과장은 "지속해서 발생하는 불법 및 무질서 행위를 근절해 덕유산국립공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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