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는 최근 관내 지식산업센터 8곳에 약 8천700개 기업이 입주해 취득세 1천억원을 거둬들였다고 18일 밝혔다.

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등의 시설과 편의 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하는 다층형 집합 건축물로, 예전에는 아파트형 공장으로도 불렸다.

남양주 지역에는 2024년까지 신도시와 역세권 등에 지식산업센터 6곳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에 4천300개 기업이 입주하면 취득세 800억원을 추가로 징수할 수 있을 것으로 남양주시는 예상했다.

한편 지식산업센터를 최초 분양받은 사업자가 제조업, 지식산업 등을 목적으로 직접 사용하면 취득세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남양주시, 지식산업센터 8곳서 취득세 1천억원 징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