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이후 나흘 연속 1천 명을 넘어섰다.
1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737명, 충주 182명, 음성 76명, 진천 74명, 제천 72명, 증평 51명, 영동 30명, 옥천 21명, 보은·괴산 각 15명, 단양 8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12명이고, 이 중 위중증 환자는 없다.
재택치료자는 5천647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7만712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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