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함께 풍수해 위기 경보는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 조정했다.
행안부는 호우 대응을 위해 전날 오전 8시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올렸었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KTX 광명역과 서울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을 포함해 공공시설 침수 피해는 15건 있었다.
인천에서는 낙뢰로 정전이 일어나 아파트 주민 516세대가 한때 불편 겪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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