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공공은 청년 누구나 방문해 여유를 즐기고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조리대와 다이닝 테이블을 놓아 공유부엌을 조성했다. 책상마다 노트북이 비치돼 있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친환경 먹거리 농부체험’ ‘나만의 레시피 개발’ 등 청년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9월 청년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1인 가구 공유축제’도 연다.
장강호 기자 callm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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