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화, 당진에 공장 증설…내년 6월 말 완공 입력2022.07.08 16:23 수정2022.07.08 16: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충남 당진시는 산업용 내화물 생산기업인 한국내화가 8일 송산면 본사 공장 부지에서 공장 증설 착공식을 했다고 밝혔다. 한국내화는 내년 6월 말까지 304억원을 투자해 6천760㎡ 규모의 증설 공장을 완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증설을 통해 50여명의 지역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공수처, 尹 석방에 "구속기간 문제 상급법원 판단 못 받아 유감" 2 檢, 27시간 장고끝 尹 풀어줬다…항고 않고 공소유지 집중 [종합] 3 [속보] 檢 특수본 "법원 독자적·이례적 결정…입증해 나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