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머드 사우루스'는 인류가 DNA 복제기술로 부활시킨 공룡을 조종해 외계세력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두 번째 시즌에서는 더 다양한 공룡들이 등장한다.

다큐 3편은 2019-2020시즌 토트넘 선수들의 모습을 담은 '모 아니면 도'(All or Nothing),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의 옛 홈구장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경기를 담은 '더 레인'(The Lane), 새로운 홈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의 이야기를 다룬 '홈 어게인'(Home Again)이다.

이번 협업으로 채널A는 더샌드박스의 가상 부동산 '랜드'에 대표 예능 '하트시그널', '도시어부',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한다.
채널A는 메타버스를 통해 다양한 게임과 영상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