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뒤 찜통더위…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 입력2022.07.01 10:05 수정2022.07.01 10: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기상청은 1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표변호사들이 직접 챙겨요"…로펌들 주총이 반가운 이유 2 야산에 불나자…집 수돗물 끌어다 불 끈 주민 3 "농약통에 주스 넣어 뿌려?"…백종원, 이번엔 식품위생법 어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