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위사업청 등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유 전 소장을 신임 청장으로 점찍고 이르면 이번 주 내 발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 전 소장은 육군사관학교 42기로 국방부 정책기획차장, 육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제20기계화보병사단 사단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대통령 선거 때는 윤석열 캠프에서 전문위원으로 국정 전반에 걸친 공약 및 정책 개발과 조정 업무를 수행했다.
방사청은 현 11대 강은호 청장이 최초의 내부 출신 청장이었고, 유 전 소장이 임명될 경우 4대 변무근 청장 이후 약 12년 만에 군 출신 수장을 맞게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