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사계(四季)'는 한여름 사막과 매서운 눈보라처럼 우리 앞에 펼쳐질 그 어떤 역경 속에서도 모든 계절을 함께 하겠다는 내용의 발라드 곡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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