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배터리 공장은 연산 23GWh(기가와트시) 규모로 오는 2025년 가동을 시작해 향후 몇 년 안에 33GWh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합작법인은 이 공장을 통해 1천4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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