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보는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사회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받들어 재임 기간에 받는 봉급 전액을 정읍시청 회계계좌에 반납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계승해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지방행정의 부조리를 일소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특별위원회 특별위원과 러시아 총영사관 영사 등을 지낸 이 후보는 국민의힘과 합당한 국민의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