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주·호남, 고비마다 선구자 역할…새로운 도약에 앞장설 것" 입력2022.05.18 10:34 수정2022.05.18 10: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권성동 "尹 석방 당연, '불법감금' 특수본에 책임 묻겠다" 2 관저 돌아온 尹, 강아지 안아주고 김 여사와 김치찌개 식사 3 "한국 대통령 감옥서 풀려나"…외신도 일제히 '尹 석방'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