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총동문회장에 배우 진선규 입력2022.05.13 18:02 수정2022.05.13 23:53 지면A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예술종합학교 총동문회가 지난 12일 배우 진선규 씨(사진)를 제2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했다. 진 회장은 대학로에서 연극과 뮤지컬에서 연기 경력을 쌓다가 영화 ‘범죄도시’ ‘극한직업’을 통해 이름을 알린 뒤 최근에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등 TV 드라마에서 활약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대진 한예종 총장-김예지 국회의원 '피아노 협연' 2 [포토] 진선규, '청룡에 왔습니다~'(청룡영화상) 3 학생들 꿈을 연주하는 건반 위 마술사…"예술가는 기본기와 개성의 화음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