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각지서 봄철 맞이 약초재배 사업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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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만성적인 의약품 부족에 시달리며 최근 부쩍 한방치료 강화를 권장해온 가운데 각지에서 봄철 맞이 약초 재배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황해남도 벽성군은 각종 약나무 심기 작업을 진행하고 함경북도 경성군에서도 척박한 땅을 개척해 약초밭으로 조성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 함경남도당위원회가 연포온실농장 건설 현장에서 방송선전과 예술선동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황해남도 벽성군은 각종 약나무 심기 작업을 진행하고 함경북도 경성군에서도 척박한 땅을 개척해 약초밭으로 조성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 함경남도당위원회가 연포온실농장 건설 현장에서 방송선전과 예술선동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