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나금융, 58번째 ‘상생형 공동 어린이집’ 개원
하나금융그룹은 11일 인천 청라국제도시 하나드림타운에 중소기업 직원 자녀와 함께 이용하는 ‘청라 상생형 하나금융 공동 직장어린이집’ 문을 열었다. 300여 명의 어린이가 등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직장어린이집으로 하나금융이 부지와 건립비용을 부담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뒷줄 왼쪽 세 번째)과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네 번째)이 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