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야산서 산불…헬기 4대, 인력 120명 투입 입력2022.05.09 14:17 수정2022.05.09 14: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9일 오후 1시 25분께 경북 영덕군 남정면 우곡리 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 산불진화대원 120명을 투입해 산불을 끄고 있다. 산불이 난 지역에는 초속 3.5m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산림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세계적 테너' 바르가스, 서울대 교수 임용 2 전국 편의점 7곳에 위장 취업해 1000만원 훔친 20대 3 박정수 "국민들 故김새론에 가혹…연예인도 빚 청산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