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모델 조애라가 지난 3일 경기도 시흥시 웨이브파크에서 열린 '맥스큐 7월호' 표지모델로 촬영 현장에 등장했다.
한양대 무용과 출신인 조애라는 2018년 상반기 머슬마니아 국내대회 스포츠모델 톨 3위를 수상했다.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