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38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638명)보다 100명 적다.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126명, 청주 86명, 충주 80명, 음성 63명, 진천 48명, 괴산 29명, 보은 25명, 단양 24명, 영동 22명, 옥천 21명, 증평 14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3만882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