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산청군수 후보에 이승화 전 군의회 의장 의결 입력2022.04.29 16:46 수정2022.04.29 16: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9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산청군수 후보 경선에서 이승화 전 군의회 의장이 1위에 올라 공직 후보자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전 의장은 7파전으로 진행된 경선에서 41.15%의 득표율로 박우식 전 경남도 건설방재국장, 노용수 전 군의원, 이창희 전 진주시장, 민준식 전 경남도 인재양성과장, 박찬정 성우엔지니어링 고문, 배성한 전 한국외식업중앙회 종로구지회장을 따돌렸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동훈 "이재명, 뭘 잘못 알고 있는 듯…韓, 핵 잠재력 확보 필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핵무기는 아니지만 핵 추진 잠수함을 확보하는 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 전 대표는 17일 종로구 조계사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한 다음 기자들과 만나 미국이 한국을 &... 2 "AI, 민주주의 위협?"…이재명·하라리 국회서 맞토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유명 작가이자 역사학자인 유발 하라리 교수와 마주 앉는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 대표가 오는 22일 오후 6시부터 90분 간 국회 사랑재에서 유발 하라리 예루살렘히브리대 교수와 인공... 3 與 "민감국가 지정은 반미 탓…이재명 되면 '위험국가' 될 수도"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미국 에너지부가 올해 초 한국을 '민감국가 목록'에 추가한 것에 대해 "친중·반미 노선의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이 국정을 장악한 것이 이번 사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