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와 진화대원 51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앞서 봉화에서 난 산불은 2시간 12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오후 1시 3분께 봉화군 봉화읍 적덕리 야산에서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5대, 진화대원 228명을 투입해 오후 3시 15분께 불을 껐다.
산림 영향구역은 2㏊로 추정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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