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산불 발생…봉화 산불은 2시간 만에 진화 입력2022.04.22 16:20 수정2022.04.22 16: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일 오후 3시 10분께 경북 경주시 건천읍 대곡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와 진화대원 51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앞서 봉화에서 난 산불은 2시간 12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오후 1시 3분께 봉화군 봉화읍 적덕리 야산에서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5대, 진화대원 228명을 투입해 오후 3시 15분께 불을 껐다. 산림 영향구역은 2㏊로 추정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정정책자문위는…감사나눔 운동으로 교도소 변화 이끌어 “40년 인생에서 가장 암흑 같았던 순간, 교도소에 수용돼 세상 모든 것들로부터 외면당하며 두려움만이 저를 삼켜내던 그때 우리는 만났습니다. 생명을 다루는 의사보다, 법을 심판하는 판사보다 더 위대한 힘을... 2 15번 처벌받고 또…빈집서 보일러·수도꼭지 훔친 '좀도둑' 실형 동종 범죄로 15차례나 처벌받고도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또 빈집 털이에 나선 좀도둑이 실형을 선고받았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 8단독(이미나 부장판사)은 절도, 절도미수, 특수주거침입, 특수재물손괴 등의... 3 "한국, 향후 60년간 인구 절반은…" OECD 충격 전망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5일(현지시간) 한국의 심각한 저출산 실태와 대응 방안을 담은 책자를 발간했다. OECD에서 한국의 저출산 문제에 대한 보고서가 나온 적은 있으나 정식 책자로 출간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