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별로는 원주 764명, 춘천 660명, 강릉 446명, 동해 223명, 홍천 193명, 속초 186명, 철원 143명, 삼척 124명, 화천 109명이 세자릿수를 보였다.
또 태백 96명, 고성과 인제 각 72명, 횡성 68명, 양구 61명, 영월 59명, 정선 56명, 양양 45명, 평창 43명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1천78명이 줄었고, 누적 확진자는 45만9천345명으로 늘었다.
도내 병상 가동률은 31%이고,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56%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