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 이엔플러스는 중국의 전기 상용차 생산, 판매 업체인 강소 Fengchuen 뉴에너지 파워 테크놀로지에 약 58억원을 출자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출자 후 이엔플러스는 강소 Fengchuen 뉴에너지 파워 테크놀로지 지분 25.6%를 보유하게 된다.

이엔플러스는 이번 조처의 목적을 "수익구조 다각화"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