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편백잎, 검정콩, 장미꽃 추출물 등 식물 유래 성분을 사용해 비건 인증을 받았고 패키지에는 콩기름 잉크를 활용하는 등 환경도 고려했다.
아모레는 샴푸와 트리트먼트, 오일 등 헤어케어 제품을 우선 선보인 뒤 하반기에 바디와 핸드 케어 등으로 제품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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