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고로 B호가 뒤집히면서 선원 1명이 바다에 빠졌다가 인근 어선의 도움으로 구조됐다.
구조된 선원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기름 유출 방지 조처를 하고 부력 부이를 설치하는 등 안전관리 작업을 했다.
통영해경은 선박 승선원을 대상으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