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연못서 7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입력2022.04.03 11:33 수정2022.04.03 11: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3일 오전 5시 45분께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의 공원 연못에서 7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공원에서 산책 중이던 시민에 발견돼 구조대가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전동휠체어를 타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헌재 "감사원장 '대통령 국정 운영 지원' 발언 위법 아냐" 2 [속보] 헌재,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기각…전원일치 의견 3 "'최강야구' 침탈 계획"…장시원 PD, JTBC 재차 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