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명대는 1일 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신입생, 재학생, 총장 등 학교 관계자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연다.
1·2부에서는 전호환 동명대 총장과 김인순 석좌교수 등 학교 인사들이 나와 '스무살 적 나의 꿈'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동명대 Q&A 시간을 갖는다.
이어 축하공연에는 동명대 석좌교수인 가수 인순이와 인기 래퍼 '트루디' 등이 등장해 학생들에게 멋진 무대를 선사한다.
단과대학별 경연 대회도 열려 봄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대학은 설명했다.
사흘간 열린 행사에서 신입생들은 학교 건물을 찾아 찾아다니며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스탬프를 찍으며 자연스럽게 교내 지리를 익혔다.
김승범 동아대 총학생회장은 "최근 몇 년간 코로나19로 교내 행사가 열리지 못했는데, 앞으로 즐겁고 의미 있는 오프라인 행사를 많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영산대는 지난달 28일부터 나흘간 캠퍼스에서 만화방, 문방구 등 부스를 만들고 레트로 콘셉트로 대학축제를 열었다.
부경대 역시 지난달 15일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동아리 소개 한마당을 3년 만에 재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