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대 완전변경 모델 '더 뉴 C클래스'는 '더 뉴 메르세데스 벤츠 C 200 4매틱 아방가르드'와 '더 뉴 메르세데스 벤츠 C 300 AMG 라인' 등 2종으로 이달 국내에 선보인다.
C클래스에는 더 뉴 S클래스를 통해 최초로 선보인 2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된다. 중앙 디스플레이 밑에는 지문 스캐너가 위치해 생체 정보를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자 로그인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즐겨찾기, 행동 기반 예측, 일정 관리 등의 개인화된 설정과 데이터를 불러올 수 있다.
더 뉴 E클래스에서 최초로 선보인 차세대 지능형 스티어링 휠, 개방감을 선사하는 파노라믹 선루프 등도 전 라인업에 기본 적용됐다.
동력계로는 2세대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이 탑재됐다. 48V 온보드 전기 시스템을 갖춘 4기통 가솔린 엔진(M254)에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ISG)가 탑재돼 가속 시 최대 20마력의 힘이 추가적으로 붙는다. 더 뉴 C클래스 전 모델에는 ISG에 맞춰 개발된 9단 변속기가 장착, 엔진과 변속기의 조화로 최적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차량 구매는 3월 중 메르세데스벤츠의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가격은 더 뉴 C200 4매틱 아방가르드 6150만원, 더 뉴 C300 AMG 라인 6800만원부터 시작한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