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학회장에 선정훈 교수 입력2022.02.28 17:45 수정2022.03.01 00:16 지면A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증권학회는 39대 회장에 선정훈 건국대 경영대학 교수(사진)가 선임됐다고 28일 발표했다. 선 회장은 한국은행 과장, 한국증권연구원(현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등을 지냈다. 건국대 부임 이후에는 금융감독원 자문위원, 감사원 자문위원, 자본시장연구원 초빙위원, 공무원연금 리스크관리위원회 위원 등을 맡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세안 대사에 권희석 이탈리아 대사 2 율곡연구원 이사장에 최종구 선임 3 서울대 첫 '리더십상' 김혜준씨 "지금껏 받은 도움, 생명과학 연구로 보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