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도통신에 따르면 하야시 외무상은 "러시아군의 침략은 우크라이나 주권과 영토의 일체성을 침해하고 무력 행사를 금지한 국제법을 심각하게 위반한다"며 러시아 군사행동을 '침략'이라고 표현하며 강하게 비난했으며 블링컨 장관도 침략이라는 인식을 공유했다.

또 "잘못된 교훈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라도 러시아의 행동에 적절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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