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홍남기 "하이브리드차 개소세 감면 24∼25년까지 연장 검토" 입력2022.02.24 07:35 수정2022.02.24 08: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남기 "하이브리드차 개소세 감면 24∼25년까지 연장 검토"/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남기 "하이브리드차 2025년 또는 2026년부터 저공해차 제외"(종합) LPG·CNG차는 2024년부터 제외…하이브리드차 개소세 감면은 2∼3년 연장 검토 정부가 차량 세제지원과 구매보조금 등 관련 지원체계를 전기·수소차 중심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 2 홍남기 "전력반도체 종합발전전략 마련해 올해 예타 신청"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진흥법 제정 추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전력반도체 종합발전전략을 마련해 올해 중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신청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 3 홍남기 "미래차 등 빅3 분야 66조원 민간 설비투자계획 지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올해 BIG3(미래차·바이오헬스·시스템반도체) 분야 66조원 규모 민간 설비 투자계획이 차질없이 집행되도록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