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소 안에서는 인도 출신 노동자 A(46)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은 숙소 1동 27㎡와 내부 집기 등을 태우고 119소방대에 의해 3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A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