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틀 연속 3천명대를 기록했다.
전날 중구 요양병원에서 4명, 유성 요양원 9명, 동구 요양병원서 6명이 확진되는 등 감염 취약시설에서 확산세가 이어졌다.
병원·자택 등에서 격리 중인 사람도 처음으로 3만명을 넘어섰다.
주간 평균 하루 확진자는 2천515명, 전체 PCR 검사대비 평균 확진율은 28.7%를 기록했다
위중증 병상 가동률도 어느새 45%대로 상승했다.
사망자는 1명 추가돼 누적 214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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