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 SW 개발자 대상 '업스테이지 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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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의 소프트웨어(SW) 개발자들의 현업 경험을 들을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가 열린다.
16일 업스테이지는 SW 엔지니어를 위한 온라인 이벤트 '업스테이지 톡'을 오는 2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스테이지 톡의 주제는 '프론트, 백엔드 개발자가 AI 회사에서 뭐해요'다.
이번 행사는 업스테이지 현직 엔지니어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강연과 참석자들에게 질문을 받는 패널토크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론 △업스테이지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하는 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는 즐거움과 어려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의 커리어 및 업무관련 Q&A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엔 다양한 계층의 현직 연사들이 참석한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아마존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했던 민창현 엔지니어, 전 네이버 OCR 기술 리더를 역임한 이준엽 PM과 삼성전자 경력의 백수영 엔지니어 등 업스테이지 현직자들이 참여한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이번 업스테이지 톡은 국내 최고의 AI 기업인 업스테이지에서 근무하는 현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개발자들과의 교류를 강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
16일 업스테이지는 SW 엔지니어를 위한 온라인 이벤트 '업스테이지 톡'을 오는 2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스테이지 톡의 주제는 '프론트, 백엔드 개발자가 AI 회사에서 뭐해요'다.
이번 행사는 업스테이지 현직 엔지니어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강연과 참석자들에게 질문을 받는 패널토크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론 △업스테이지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하는 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는 즐거움과 어려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의 커리어 및 업무관련 Q&A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엔 다양한 계층의 현직 연사들이 참석한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아마존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했던 민창현 엔지니어, 전 네이버 OCR 기술 리더를 역임한 이준엽 PM과 삼성전자 경력의 백수영 엔지니어 등 업스테이지 현직자들이 참여한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이번 업스테이지 톡은 국내 최고의 AI 기업인 업스테이지에서 근무하는 현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개발자들과의 교류를 강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