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사이클별로 주식, 채권, 리츠 등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 비중을 달리해 관련 ETF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인플레이션 헤지가 가능한 ETF와 함께 고배당 ETF를 편입해 자본 차익과 더불어 꾸준한 인컴 수익을 추구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천만원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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