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폭발사고로 작업자 4명이 숨지고 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여수시는 유족들에게 공무원을 1대 1로 배치해 장례 절차를 지원하는 한편, 여수 시민의 경우 화장비와 봉안당 사용료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여수시는 또 도시민 안전보험 등 피해자 지원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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