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지율 5% 미만' 규정에 따라 대선후보 4자 TV토론에 참여하지 못하는 데 따른 대안 격이다.
허 후보는 이날 SNS에서 이같이 밝히며 "100인 이상의 유튜버분들이 동시 실방(실시간 방송)할 예정이다.
현재 120여명 섭외 완료"라고 덧붙였다.
토론은 오는 7일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시간 30분간 열린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