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업체 측 "크레인 1차 파괴 후 몇분 후 모두 무너져" 입력2022.01.14 11:42 수정2022.01.14 11: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서울 살던 60대, 악천후에 한라산 오르다 사망 2 '서부지법 사태' 피고인들 "후문 직접 개방 안 했다"…혐의 부인 3 [속보]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오늘 오후 재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