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서울 출생인 이남주 신임 주간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베이징대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부터 창작과비평 편집위원을 맡았으며 잡지 창간 50주년인 2016년부터 부주간을 지냈다.
이 주간은 앞으로 편집위원회를 대표해 계간지 편집을 총괄하며, 창비 50주년에 제시한 문학 중심성 및 현장성 강화의 목표를 실현해갈 계획이다.
전 주간인 한기욱 인제대 교수는 3년 중임의 6년(2016~2021) 임기를 마치고 창작과비평 고문으로 자리를 옮긴다.
창작과비평은 1966년 1월 15일 132면의 작은 책자로 발간된 이래 1980년 폐간과 1985년 출판사 등록 취소를 겪었으며 1988년 복간과 출판사 명의 회복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