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 지원에 초점을 맞춘 '청년창업리그' 펀드는 크릿벤처스가, 스타트업이 선호하는 '디데이(D.DAY)' 프로그램과 연계한 'D.DAY리그'는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가 각각 운용을 맡는다.
산은 등 세 기관은 총 280억원을 출자해 상반기 중 펀드 조성을 마무리하고 청년 창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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