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항공전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등을 고려해 취임식을 열지 않고 보직신고로 대체했다.
이 신임 전단장은 "6항공전단은 해양주권 수호의 최일선 창끝 부대인 만큼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필승 해군 항공부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1992년 학군사관 37기로 임관한 뒤 해군본부 인재획득과장,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지원 전대장 등을 지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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