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9년 3월 '비가와'로 정식 데뷔한 빈센트블루는 '한심해', '오늘이 지나면', '오랜만이야' 등의 자작곡으로 가요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개성 있는 음색과 빼어난 가창력을 무기로 삼아 가요 팬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브랜뉴뮤직은 전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눈이와' 콘셉트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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