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진은 "지난달부터 경기도와 충청도 등 중부지역 운행을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노후한 운송차량들을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선진은 "친환경 운송차량을 통해 그동안 축산업 병폐로 인식돼온 분뇨와 냄새, 방역 등 각종 환경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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